* 상상이 현실로, VR, AR, MR, XR, SR 뭐가 다를까
규제혁신 로드맵은 VR·AR 기술의 발전 방향과 상용화 시기를 3단계로 나눠 예측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를 시청각 중심이라고 한다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표정과 촉감을 입출력에 사용하고 2026년부터는 오감과 뇌를 모두 활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이후에는 VR과 AR로 여러 사람이 함께 협업할 수 있고 시스템에도 AI가 결합돼 점차 지능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실감기술 사업에 1,9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VR/AR 콘텐츠 제작 지원에만 336억 원을 투입하고, AR화상회의 등 실감 커뮤니케이션이나 AR네비게이션 등 실감라이프 분야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 경기도민 70% "가상현실 활용 수업 '재능계발' 등에 효과적"
경기 도민 10명 중 7명은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이 학생들의 재능 계발·교육 경험 등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6SK7Y81...